안녕하십니까.
돗가비 불쭈꾸미 대표 김기복입니다.
2024년 6월 6일 프랜차이즈를 위한 법인을 정식 출범했습니다.
햇수로 12년 동안 돗가비를 운영하면서 프랜차이즈 가맹에 대한 문의가 많은 만큼 그에 많은 감사를 느꼈었고, 사실 현재의 본점을 유지하는 것도 힘이 들어 프랜차이즈 설립에 대한 많은 고민들을 해왔습니다. 이전에는 프랜차이즈를 감당할 자신이 없어, 기술전수 후 간판 사용비를 받고 별도로 운영했었고, 그 사이 많은 고민들 속에서 응원해주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프랜차이즈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돗가비가 시작부터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었습니다.저 또한 하루 매출 10만원도 안되는 돈을 벌면서 언제 길바닥에 나 앉을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연구하고, 음식을 개발했고,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그 시절 너무 힘들었던 그 마음을 어렵게 시작하는 사장님들의 마음을 알기에 돗가비 프랜차이즈는 "상생"을 목표로 돗가비 관련된 사장님들, 직원분들 그리고 손님들까지 모든 사람들 잘 먹고 잘 살게 되었으면 하는 저의 작은 바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모든 이들과 서로 좋은 방향을 바라보며 돗가비 불쭈꾸미의 신뢰와 가치를 기반으로 성공 파트너로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돗가비 불쭈꾸미의 행보에 따뜻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 돗가비 대표이사
김기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