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픽에 힘들지 않으려는 우리의 꼼수이자 엄마 얼굴 한번 더 보고자 하는 나의 욕심이랄까. 약간 피곤했지만 그래도 좀 쉬니까 다시 충전이 되었다. 저녁식사 시간이 되니 엄마가 웬일로 외식을 하자하신다. 동네 어르신들과 함께 맛있게 먹고 온 #용문사 #맛집 이라는데 우리한테도 너무 맛있었던 집이었다. 내돈내산 #돗가비 #불맛쭈꾸미 #본점 리뷰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