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며칠 전에 예비 시부모님과 예랑이와 함께 다녀온 맛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어머님께서 우연히 가시게 된 맛집이 있다고 하셔서 오늘 소개할 두 곳은 어머니 추천으로 함께 다녀왔어요.